
소버린 AI 1차 결과 발표! 2026년 1월 15일, 대한민국 AI 주권을 결정지을 '국가대표 AI' 선발전의 첫 번째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당초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하는 대이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탈락 배경에는 '기술 독자성 미달'이라는 뼈아픈 평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월 15일 최종 발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존 팀과 탈락 원인을 정밀 분석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가대표 AI 시리즈 3편입니다.
1. 국가대표 AI 1차 평가 최종 순위표
결론을 요약하자면, 90.2점을 기록한 LG AI연구원이 기술력과 전략 모든 면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적 독자성 이슈로 4위에 머물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술력(40%), 개발 목표(30%), 전략 우수성(20%), 오픈소스 기여(10%) 등 4개 항목을 합산하여 100점 만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국가대표 AI 1차 평가 최종 성적 (1/15 공식 발표)
| 순위 | 결과 | 기업명 | 종합 점수 | 핵심 평가 내용 |
| 1위 | 생존 | LG AI연구원 | 90.2점 | 프롬 스크래치(독자 개발) 95% 달성 |
| 2위 | 생존 | SK텔레콤 (A.X) | 88.7점 | 초대형 파라미터(500B) 및 멀티모달 우수 |
| 3위 | 생존 | 업스테이지 (솔라) | 86.4점 | 높은 효율성 및 오픈소스 기계 학습 기여 |
| 4위 | 탈락 | 네이버클라우드 | 82.1점 | 독자성 평가(From Scratch) 기준 미달 |
| 5위 | 탈락 | NC AI | 78.9점 | 범용성 및 파라미터 정량 지표 부족 |

2. 네이버클라우드 탈락, '중국산 논란'의 실체는?
결론은 소버린 AI의 핵심 가치인 '데이터 및 기술 주권' 평가에서 외부 모델(알리바바 Qwen)의 비중이 높았던 점이 결정적인 감점 요인이 되었습니다.
1) 팩트 1 : 알리바바 Qwen 이미지 인코더 차용
정부 심사위원회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가 시각 정보 처리를 위한 이미지 인코더(Vision Encoder) 영역에서 중국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모델 'Qwen 2.5-ViT'를 그대로 사용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 심사평 :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으며, 기술 자립도가 낮다." (기술 독자성 점수 35점 만점에 5점 배점)
2) 팩트 2 : 벤치마크 성능의 상대적 열세
한국어 성능 평가(Ko-GPT4 Benchmark) 결과
① LG 엑사원 3.0 : 92.1점
② SKT A.X K1 : 90.5점
③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 87.3점 (3위 기록)
- 멀티모달(이미지+텍스트) 통합 추론 영역에서도 경쟁사 대비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기술력 배점에서 밀려났습니다.

3. NC AI 탈락의 결정적 이유: "게임용인가, 국가용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C AI는 3D 그래픽 특화 성능은 우수하나, 국가가 요구하는 범용적 비즈니스 및 행정 활용성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① 파라미터 비공개의 벽 : 정량 평가를 위한 매개변수 규모를 끝까지 '비공개'로 고수하며 신뢰성 검증에서 최하점을 받았습니다.
② 상용화 경험 부족 : SKT(500만 고객), LG(계열사 전반 적용)와 달리 연구 단계의 성능 지표에 머물러 있어 '사용자 체감 평가'에서 25점 만점에 8점에 그쳤습니다.
4. 살아남은 TOP 3의 성공 전략은?
결론 요약하자면, 1위를 차지한 LG는 '순수 국내 기술'임을 증명했고, SKT는 '체급'으로 압도했습니다.
1) 1위 : LG AI연구원 (90.2점) - 독자 기술의 승리
- 성과 : 프롬 스크래치(기초부터 개발) 95%라는 수치로 정부의 주권 확보 취지에 가장 부합했습니다.
- 실전 : LG전자 가전 및 산업 현장에 적용된 실데이터 훈련 성과가 고평가되었습니다.
2) 2위 : SK텔레콤 A.X (88.7점) - 최대 규모 인프라
- 성과 : 국산 모델 중 최대인 500B(5,000억) 파라미터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며 압도적인 추론 성능을 보였습니다.
- 트렌드 : CES 2026의 핵심인 온디바이스 및 피지컬 AI 확장성에서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3) 3위 : 업스테이지 솔라 (86.4점) - 오픈소스 생태계의 리더
- 성과 : 가장 가벼운 모델로 최고의 성능을 내는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 기여 : 모델 가중치의 70% 이상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통해 생태계 활성화 배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5. 향후 로드맵 : 6월 2차 평가와 '패자부활전'
결론 : 1월 15일 이후 4개 팀으로 재편되며, 탈락한 팀들에게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 단계 | 일정 | 평가 핵심 내용 | 탈락 팀수 |
| 1차 평가 | 1/15 | 독자 엔진 성능 및 기술 자립도 | 2팀 탈락 |
| 2차 평가 | 2026. 6월 | 200B SOTA급 성능 실전 검증 | 1팀 추가 탈락 |
| 최종 선정 | 2027. 6월 | 글로벌 톱5 진입 모델 확정 | 최종 3개 팀 |
- 패자부활전 소식 : 과기부는 오는 3월, 네이버클라우드 등 탈락 팀을 포함한 추가 선발전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4개 정예 팀을 구성해 6월 2차 평가에 임하게 할 계획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 네이버가 탈락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 공식 심사 결과, 이미지 처리 기술에서 알리바바의 Qwen 모델을 차용한 것이 확인되어 '독자 모델 구축' 점수가 0점에 가깝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Q2 : LG AI연구원이 1위인 이유는?
A : 외부 모델 의존 없이 기초부터 95% 이상 독자적으로 개발했으며, 한국어와 산업 특화 데이터 처리에서 경쟁 모델 중 최고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Q3 : 패자부활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한가요?
A : 기존 참가팀 중 기술 보완이 이루어진 팀과 신규 신청 팀을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공고될 예정입니다.

요약 및 마무리 : 다시 시작되는 K-AI 레이스
오늘 발표된 결과는 단순히 기업의 순위를 매긴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AI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외부 기술에 의존하는 '껍데기 AI'가 아닌, 우리 기술로 만든 '진짜 주권 AI'를 원한다는 정부의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 승자 : LG(기술 자립), SKT(인프라 스케일), 업스테이지(효율과 개방)
- 과제 : 네이버(기술 독자성 확보), NC(범용성 증명)
6월 2차 평가에서는 어떤 반전이 일어날까요? 최신 소식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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